"미국 소형주 '1월 효과' 힘입어 기분 좋게 새해 출발"...기대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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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3 09:02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올해 4분기 부진한 성적을 낸 미국 소형주에 대해 내년 반등을 예상하는 주장이 나왔다. 제프리스는 소형주가 '1월 효과'에 힘입어 기분 좋게 새해를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22일(현지시간) CNBC뉴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와 제프리스는 보고서를 내고 현재 소형주 투자심리를 억누르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우려가 완화돼 내년에는 소형주가 기지개를 켤 것으로 전망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더 [사진=로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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