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전기차 섹터 '소문이 결실로' 지금부터 비중 늘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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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4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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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투자자들 사이에 기대와 소문이 가장 무성한 섹터로 전기차를 빼놓을 수 없다. 아직 제품 양산에 돌입하지 않았거나 실질적인 매출을 창출하지 못하는 전기차 업체들이 전망과 기대만으로 상승 탄력을 나타냈다. 일례로, 리비안(RIVN)과 루시드 모터스(LCID)의 기업 가치 합계는 1500억달러에 이른다. 하지만 이들 업체 모두 실질적인 매출액을 올리지 못하는 상황이다. 투자자들은 2022년 가시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스타트업들이 제시한 혁신적인 기술이 실제 제품을 통해 확인되는 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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