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 시대, 고마진·저인건비 기업이 답"…애플, 코카콜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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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4 09:12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올해에도 고물가가 계속되며 기업 순익을 깎아 먹을 걸로 예상되는 가운데, 매출 성장률과 마진이 높으면서도 비용 증가에 따른 타격은 적은 기업에 집중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올해 미국의 경제 성장률이 둔화되며 일부 기업들의 매출 증가세를 제한할 걸로 봤다. 이 가운데 기업들의 투입 비용과 인건비 지출은 늘며 순익이 악화될 걸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임금 상승에 따른 타격이 상대적으로 적은 기업을 선별하기 위해 골드만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기업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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