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특징주] 룰루레몬, 개장전 7% 급락...오미크론發 실적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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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0 21:20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애슬레저룩의 대표주자 룰루레몬(종목명: LULU)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저조했을 것이란 실적 경고를 내놓은 뒤 뉴욕증시 개장 전 주가가 7% 급락했다.
미국 동부시간으로 10일 오전 6시 55분 현재 룰루레몬의 주가는 6.96% 빠진 330.50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룰루레몬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룰루레몬은 2021회계연도 4분기 주당순이익(EPS)을 3.24~3.31달러 가이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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