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우드 "포드·GM 급등세 '어처구니'...내년 적자여도 이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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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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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월가의 '금손'으로 불리는 아크인베스트매니지먼트의 캐시 우드 최고경영자(CEO)가 전기차 생산 관련 소식을 호재 삼아 새해부터 포드(종목명: F)와 제네럴모터스(GM) 주가가 급등한 데 대해 "어처구니없다"고 평가절하했다. 아크인베스트먼츠매니지먼트의 캐시 우드 최고경영자(CEO) [사진=로이터 뉴스핌] 10일(현지시간) 마켓워치와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우드 CEO는 7일 웹캐스트 방송에서 포드와 GM 주가의 최근 상승세는 설득력이 떨어진다며 이렇게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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