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특징주] 리비안, 생산 차질 이슈에도 5%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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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2 00:48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전기 트럭업체 리비안(RIVN)의 주가가 11일(현지시간) 5%가량 상승 중이다. 지난해 말 차량 생산이 회사의 목표치에 미달한 데다 주요 경영진의 사임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장 초반 하락하던 리비안은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미국 동부시간 오전 10시 25분 기준 리비안은 전장보다 5.13% 오른 85.58달러에 거래됐다. 장 초반 80달러 밑으로 주저앉았던 리비안의 주가는 테슬라(TSLA)와 루시드(LCID), 피스커(FSR) 등 주요 전기차 업체가 1~5%대의 오름세를 보이면서 상승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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