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헝다 사태로 깐깐해진 주택 구매자들...초상사구 등 반사이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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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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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중국 지도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로 지난해 9월부터 헝다그룹(에버그란데) 디폴트 리스크가 확산되면서 반사이익을 볼 기업이 소개됐다. UBS는 중국 주택 구매자들이 헝다 사태를 계기로 시장에 더 깐깐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으며, 국영 기업들을 더 선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국 대표 국영 부동산 기업인 초상사구(招商蛇口, 선전증시:001979)를 선호한다면서 '매수'를 추천했다. [사진=초상사구 홈페이지] 2022.01.18 kwonjiun@newspi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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