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 물가 상승 걱정 '브랙퍼스트 ETF'로 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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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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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의 높은 인플레이션이 밥상 물가 상승을 부추기는 가운데 미국인들이 아침 식사로 주로 먹는 오렌지 주스와 돈육(베이컨) 등의 선물 가격을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될 예정이라 관심을 끈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미국의 자산운용사 디렉시온이 커피·오렌지 주스·밀·돈육의 선물 가격에 초점을 맞춘 지수를 벤치마크로 하는 '디렉시온 브랙퍼스트 상품 전략(Direxion Breakfast Commod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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