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대 사모펀드의 '2022년 A주∙홍콩 포트폴리오' 공개
프리미엄뉴스 >
2022-01-21 16:55
URL 복사완료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올해는 중국과 홍콩 증시에서 새로운 투자기회가 생길 것이라는 전망과 조언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 이 두 시장을 대상으로 선뜻 투자에 나서기 힘든 상황이다.  A주와 홍콩 두 시장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급등과 급락 섹터의 순위가 뒤바뀌는 등 변동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전략 난이도가 높아지자 현지에서는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말고 다음 차례가 오길 기다리자는 수주대토(守株待兎) 전략이 제일 유효하다는 자조섞인 반응도 나오고 있다.  이미 지난해 A주와 홍콩에서 된...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러가기
최신 무료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