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새 반토막' 비트코인 바닥은 대체 어디? 기술적 지표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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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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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작년 11월부터 급락 중인 암호화폐 비트코인의 가격을 둘러싸고 기술적 지표들이 예고하는 '바닥' 지점이 각기 달라 투자자 사이에서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 27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배런스는 비트코인의 테크니컬 지표들이 알리는 상황이 제각각이라며 비트코인은 200일 이동평균선과 50일 이평선이 모두 뚫리는 등 주요 추세선을 반납했지만 '과매도'와 '과매수'를 가리키는 상대강도지수(RSI)는 그 어느 쪽도 아닌 '중립'을 신호 중이라고 보도했다. 비트코인 시세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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