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광고 지출 늘리는 포드·GM…테슬라가 덕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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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3 03:56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나래 특파원 = 미국 자동차 제조기업 포드 모터(F)와 제너럴모터스(GM)의 전기차 모델과 광고 지출 등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수혜자는 테슬라(TSLA)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테슬라 모델S 차량 이미지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 [사진=로이터 뉴스핌]
2일(현지시간) 경제 전문지 배런스에 따르면 지난 주말 미국풋볼리그(NFL)의 리그 챔피언십 경기에서 자동차 제조사들의 전기차(EV) 제품 광고가 눈에 띄게 늘었다. 포드는 완전 전기 F-150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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