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잘 날 없는 금융시장, 피난처는 인도·일본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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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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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글로벌 금융시장이 전방위로 불어오는 역풍에 연초부터 변동성을 연출 중인 가운데, 인도와 일본 시장이 외풍을 피할 안전 지대라는 평가가 나왔다. 현재 시장에는 우크라이나 사태, 인플레이션 논란, 연방준비제도(연준)를 비롯한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가능성 등 부담스러운 변수들이 넘쳐나고 있다. 아이셰어즈 MSCI 미국 제외 전세계지수(티커:ACWX)는 연초 이후 2.7%가 내렸다. 같은 기간 S&P500지수 낙폭인 5.5%보다는 작지만 부진한 성적이다. 이 가운데 소시에떼제네레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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