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간스탠리 "기술주 반등기에 삼성전자가 폴포지션 차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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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0 13:56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간스탠리가 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긴축 강화 전망에 기술주의 주가가 급락하는 '겨울 폭풍'의 시기가 이어지고 있지만 폭풍이 지나고 나면 아시아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빠르게 회복할 걸로 전망했다.
모간은 특히 대만, 일본, 한국 등의 반도체 기업을 선호한다고 밝혔는데 그중에서도 한국의 ▲삼성전자와 대만의 ▲TSMC를 탑픽으로 꼽았다.
삼성전자 PCIe 5 SSD PM1743[사진=삼성전자]
모간의 애널리스트들은 "인터넷 기업들의 주가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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