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 빠진 中 전기차株, 유가급등·수요확대 '반등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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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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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연일 하락세를 보였던 샤오펑·리오토·비야디 등 중국을 대표하는 전기차 테마주가 간만에 상승 흐름을 보이며 전기차 섹터 반등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8일 홍콩증시에서 각각 13% 이상, 8% 가까이 폭락했던 샤오펑(09868.HK)과 리오토(02015.HK)는 10일 오전장을 각각 8% 이상, 10% 가까이 급등 마감했습니다. 비야디의 H주(홍콩 상장, 01211.HK)와 A주(본토 상장, 002594.SZ)도 이날 각각 5% , 3% 이상 상승하며 오전 거래를 마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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