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완성 '五感' 기술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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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16:39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1960년 미국 시카고의 시네티지 극장. 이곳에서 영상 시청과 동시에 '냄새'를 느낄 수 있는 영화 '미스터리의 향기(Scent of Mystery)'가 개봉했다. 스위스 후각 연구가 한스 라우베(Hans Laube)가 1950년대 개발한 시스템 '스멜오비전(Smell-O-Vision; 1939년 세계박람회서 소개)'을 통해서다.
영화 제작자 마이크 토드 주니어(좌)와 스위스 후각 연구가 한스 라우베 [자료=샌타클라라카운티 도서관]
스멜오비전은 갓 구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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