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경비犬' 데이터독, 비싸도 '스마트머니'는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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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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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월가에서 높은 밸류에이션에도 불구하고 40%가 넘는 주가 상승 여력이 기대되는 종목이 있다. 바로 클라우드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업체 데이터독(종목명: DDOG)이다. 유력 헤지펀드인 타이거글로벌매니지먼트와 머빈캐피털 등 이른바 '스마트머니'가 매입을 확대하고 나섰다. ◆ 데이터독은 어떤 회사 데이터독은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경비 등의 역할을 담당하는 '개(Dog)'처럼 서버나 애플리케이션 등 고객사의 클라우드 사용 환경이 문제없이 작동하는지 감시하는 소프트웨어 업체다. 회사의 로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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