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손실 줄이는 미 증시…역공 나선 황소의 변(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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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03:42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연초 이후 미국 뉴욕 증시가 불안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지만,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결국 어려운 시기를 배짱으로 견뎌내고 BTFD(Buy The F***ing Deep·저가매수를 거칠게 표현한 은어)를 택한 투자자가 최종 승리를 거머쥘 것이라는 기대가 부각되고 있다. 뉴욕 증시의 3대 지수는 일제히 연초 이후 낙폭을 저점 대비 절반으로 줄이면서 이 같은 주장에 힘을 싣고 있다.
24일 오후 1시 17분 기준(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6%의 연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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