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A는 옛말, 미 증시에 당분간 '볕 들 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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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30 00:15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주식시장에 잔인했던 4월이 막바지를 향하고 있습니다.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는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이 시장을 덮친 지난 2020년 3월 이후 최악의 한 달을 기록 중입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제로(0) 코로나19를 목표로 한 중국의 경제 봉쇄, 연방준비제도(Fed)의 공격적인 긴축 전망은 계속해서 주식 투자자 심리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주요 기업의 호실적도 주식 분위기를 크게 반전시키지는 못하는 분위기입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달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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