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탈출' 기회 커졌다, '가성비甲' 빅테크 5월 투자방향 진단
프리미엄뉴스 > - 홍콩
2022-05-0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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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5월 첫 거래일인 3일 장이 열리자마자 홍콩증시가 요동쳤습니다. 중국 대표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창업주인 마윈(馬雲)이 국가 전복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는 루머가 확산되며 알리바바를 포함한 대형 기술주 이른바 '빅테크' 종목의 주가가 급락하기 시작한 것인데요. 단순한 해프닝으로 결론지어지며 시장은 곧 안정을 찾고 낙폭을 줄여갔지만, 오전장에서의 충격을 완전히 떨쳐내지 못한 채 다수의 기술주들이 결국 하락 마감했죠. 이는 당국의 규제에 속수무책으로 추락하던 기술주의 지난 악몽을 또 한번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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