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락' 창업판 대형주, 부상하는 가성비 투자 '타당성 검증'(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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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6 10:23
[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노동절 연휴(4월 30일~5월 4일)가 끝난 후 5일 개장한 중국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연휴 직전 반등세를 나타냈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중국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봉쇄조치 확대, 미국의 긴축 행보 등 여러 악재 속 얼어붙은 투자 심리가 좀처럼 풀리지 않는 모양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4월 25일 수도 베이징의 봉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A주 3대 지수는 5~6%대의 급락세를 연출하기도 했다.
A주 3대 지수 중에서도 신에너지, 헬스케어 등 성장성이 높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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