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도 수익, 내려도 수익'...KMLM·BTAL·LBAY, 실력 발휘 중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2-05-1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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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글로벌 금융시장이 현기증 날 정도로 급격한 변동성을 연출하면서 개별 주식의 상승 모멘텀에 기대를 걸기엔 불안한 상황이다. 나름의 분산투자를 통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면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내는 상장지수펀드(ETF)에 눈길이 간다. 특히 주식은 물론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국채와 금도 부진한 요즘 같은 패닉 장세에선 매수 · 매도 포지션을 함께 가져가 창과 방패로 활용하는 '롱-숏' 펀드에 주목할 만하다. [사진=eft.com] ◆ 불안한 장세에 롱-숏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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