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너지·방산·반도체' 반등 기류, 40개 하위섹터 투자 우선순위 진단
프리미엄뉴스 > - 중국
2022-05-1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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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올해 조정기로 진입하며 오랜 기간 바닥을 다져온 '싸이다오구(賽道股)' 섹터의 비교적 뚜렷한 반등 신호가 포착되고 있어 주목된다. 5월 들어 16일까지 A주(중국 본토증시에 상장된 주식) 3대 대표 지수인 상하이지수·선전성분지수·창업판지수는 각각 0.88%·0.65%·1.78% 오른 가운데, 싸이다오구가 상승장을 이끈 핵심 섹터로 꼽힌다. 전 거래일인 17일에도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한 가운데 신에너지와 반도체 등 싸이다오구 섹터가 급등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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