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경량화 경쟁 본격화, '셀투바디(CTB)' 주도권 넘보는 비야디
프리미엄뉴스 > - 중국
2022-05-2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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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요즘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배터리와 차체의 통합' 기술이 핫한 이슈로 떠올랐다. 최근 중국 전기차 대표주자 비야디(BYD·002594.SZ, 01211.HK)가 처음으로 '셀투바디(CTB·Cell to Body)' 기술을 적용한 양산차를 공개한 것. 셀투바디는 배터리셀 자체를 차량 바디(Body)에 통합시키는 기술로 차량의 무게를 줄이고 공간 효율성을 높여 주행거리를 늘릴 수 있다. 전기차는 배터리 무게 때문에 내연기관차보다 무거워 주행거리에 제약이 따르는 만큼,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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