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침체기 모두 강하다…달러숍 주식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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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7 02:34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에서 40년간 가장 높은 물가 상승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미국판 다이소'로 불리는 달러숍들에 많은 고객이 몰리고 있다. 비용 압박에 최근 달러숍들도 가격을 올렸지만, 여전히 다른 상점보다 저렴하게 물건을 구입할 수 있어 쇼핑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과 침체가 주식시장의 주요 테마가 돼 버린 올해 달러트리(DLTR)와 달러제너럴(DG)과 같은 업체들의 주식이 빛을 볼 것이라고 주장한다. 실제로 실적 위기에 빠진 다른 업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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