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 위기' 악순환 암호화폐...코인 투자에 대한 부정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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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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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관계자들과 대화하는 중이다. 문제 해결에 전력으로 임하고 있다." 싱가포르에 거점을 둔 암호화폐 헤지펀드인 스리애로우스캐피털(3AC)의 쑤 주 공동 창립자는 이달 15일 트위터에 이같은 코멘트를 게재했다. 증거금 마련을 위해 보유 중이던 암호화폐를 강제로 매각해야 하는 상황에 내몰린 자사의 처지를 알린 것이다. 암호화폐 모형 [사진=로이터 뉴스핌] 3AC는 투자자의 자금뿐 아니라 암호화폐를 담보로 차입한 자금으로 10% 초과의 APY가 붙는 암호화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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