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채권시장 'R 트레이드' 이제 시작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2-07-20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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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 국채 시장이 'R'(Recession, 침체) 공포를 이제 막 반영하기 시작했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다. 꺾일 줄 모르는 물가 급등세 속에서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뒷북' 금리 인상으로 미국 경제를 결국 침체에 빠뜨릴 것이라는 전망이 국채금리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얘기다. 19일(현지시간) 국제 벤치마크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장중 전장보다 4.6bp(1bp=0.01%포인트) 상승한 3.004%에 거래됐다. 2년물 금리는 1.3bp 오른 3.173%에 거래돼 2년물과 10년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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