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에도 실적 '홈런' 명품 업계..."에르메스 등 초고가 브랜드 훨훨'"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2-08-0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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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지난해 이른바 '코로나19 특수'를 누린 명품 업계가 올해 상반기 고물가 현상과 경기 둔화로 인한 소비자의 지갑 사정 악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재차 호실적을 냈다. 올해 초반까지 코로나19 사태발 이연수요가 계속됐고 2분기 들어서는 비(非) 부유층의 소비가 주춤해졌음에도 불구하고 고소득층 수요가 견조한 양상을 보였다. 유로화 약세 덕에 미국인을 중심으로 관광객의 현지 수요가 급증한 것도 실적 급증의 배경이다. LVMH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하반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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