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자산시장 '피 비린내' 수익률보다 생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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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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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자산시장 어디에도 숨을 곳이 없다는 목소리가 월가 뿐 아니라 지구촌 금융시장 곳곳에서 확산되고 있다. 실제로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고점 대비 일제히 20% 이상 하락했고, 지구촌 채권시장 역시 76년만에 처음으로 베어마켓에 진입했다. 신용시장에도 한파가 두드러지고, 상품시장과 암호화폐까지 브레이크 없는 하락을 연출하는 상황이다. 트레이더들은 생존 자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수익률을 올려 보겠다고 무리한 베팅에 나설 때가 아니라는 얘기다. ◆ 현금 5조달러 쌓은 월가, 일단 살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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