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제' 시대 A주 새전략] 위기vs기회 공존…양날의 검 투자처 '반도체'
프리미엄뉴스 > - 중국
2022-10-3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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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시진핑(習近平) 집권 3기의 출범으로 미·중 기술 패권경쟁의 중심에 선 반도체 산업을 둘러싼 위기와 기회가 동시에 확대,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반도체는 중국 당국의 기술국산화 기조에 가장 부응하는 산업으로 새로운 지도부의 정책적 지원이 더욱 확대되는 동시에 심화되는 미국의 공급망 압박 속 가장 큰 도전에 직면할 수 있는 영역으로 꼽힌다. 이에 섣불리 투자에 뛰어들자니 리스크가 크고 장기적 투자가치를 생각하자니 포기하기에는 아쉬운 '양날의 검'과 같은 투자처로 여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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