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 기본 수십 배' 베일리기퍼드, 남미 전자상거래 찍은 이유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2-11-1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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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성장주에 대한 엄격한 심사와 장기 투자를 운용 철칙으로 삼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는 114년 전통의 영국 자산운용사 베일리기퍼드가 최근 주식시장의 후퇴기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투자를 확대한 기업이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바로 남미 전자상거래 회사 메르카도리브레(종목코드: MELI)다. 메르카도리브레의 물류 센터 [사진=블룸버그통신] 베일리기퍼드는 올해 3분기(6~9월) 동안 메르카도리브레의 보유량을 580만주로 2분기 대비 6% 늘려 포트폴리오 편입 종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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