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의 感] '빅 쇼트' 마이클 버리가 선택한 주식은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2-12-0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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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이른바 '빅 쇼트(big short)' 마이클 버리가 주식에 '입질'을 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월가의 관심을 끌고 있다. 2008년 미국 주택 시장 붕괴를 예고해 유명세를 떨친 이후 뉴욕증시의 대표적인 공매도 세력으로 통하는 버리가 2022년 3분기 일부 종목을 매입했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은 주가 바닥 신호라는 해석을 내놓았다. 2분기 주식 포트폴리오를 거의 모두 청산했던 만큼 이번 '사자'가 증시 전반에 상당한 의미를 갖는다는 설명이다. 특정 종목에 대한 공매도와 폭락 경고로 뉴욕증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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