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채권 큰장] 채권에 비하면 비싸지만, 그래도 '주식파'라면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2-12-17 10:00
월가가 이구동성 2023년 채권시장 강세론을 펼치고 있다. 거시경제 사이클과 통화정책 향방 등 모든 여건이 채권에 유리한 여건이라는 얘기다. 하지만 채권은 개미 투자자들에게 쉽지 않은 분야다. 많이 들어 보긴 했지만 정작 제대로 알지 못하는 자산이다. GAM(Global Asset Management)은 2023년 채권시장의 전망 및 강세장의 근거와 함께 실질적인 투자 노하우를 제시한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올해 미국 주식과 채권은 동반 약세를 보였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높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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