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新시장·싱가포르] 증시 대학살 속 '아시아 최고 상승', 더 기대되는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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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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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올해는 선진국 증시보다 신흥국 증시가 더욱 좋은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해 미국 금리인상, 중국 코로나 봉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악재 속 장기간 고전했던 신흥국 증시로 투자자금의 유턴이 이뤄지면서 큰 주가 탄력을 드러낼 것이라는 관측이다.  한국인 투자자들에게 있어 중국이나 일본 등에 비해서는 다소 낯선 시장인 싱가포르 증시도 올해 주가 흐름이 기대되는 신흥국 시장 중 하나다. 지난해 해외 시장이 재앙에 가까운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며 대부분이 마이너스 수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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