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주 '사재기' 외국인과 대기하는 중국인, '유동성 장세' 쌍끌이 시동
프리미엄뉴스 > - 중국
2023-01-1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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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강소영 기자=새해 외국인이 중국 증시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17일 후·선강퉁 제도 출범 이후 외국인(북향자금)의 1개월 순매수 규모가 해가 바뀐 지 한 달도 안돼 사상 최고치에 도달했고, 16일에는 1일 거래일 기준 순매수 금액이 연중 최고 기록을 세웠다.  밀려드는 외국인 자금에 A주의 분위기도 한껏 고무됐다. 주가지수와 대형 우량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지난해 연말부터 전 세계에서 들려오는 2023년 중국 증시의 강세론에 점점 힘이 실리고 있다.  지난해 제로 코로나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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