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절 분기점 지났다....상승모멘텀 충만해진 2월 장세에 쏠린 눈
프리미엄뉴스 > - 중국
2023-01-3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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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올해 춘절(중국의 음력 설) 기간 연출된 시장의 전망을 웃돈 폭발적 소비와 이를 통해 입증된 중국 거시경제 회복 가능성이 중국증시 상승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닷새 간의 춘절 연휴 기간을 끝내고 30일 개장한 A주(중국 본토증시에 상장된 주식) 시장의 3대 대표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하며 이 같은 시장의 분위기를 반영했다. 31일 현재 A주와 홍콩증시 모두 다시 하락 전환되긴 했으나 다가오는 2월 장세에 대한 낙관적 기류는 여전하다. 주식시장의 상승모멘텀을 확대할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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