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에너지] '초대박' 시기 놓쳤어도 '중박' 기회 남아, 2대 투자 포인트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3-01-3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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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작년과 재작년 강세론을 넘어 예찬론까지 등장했던 미국 에너지 주식을 둘러싼 투자 열기가 올해 들어서는 한 층 가라앉은 모양새다. 앞선 2년 동안의 업황이 너무 좋았다는 인식 때문이다. 에너지 주식에 대한 인기는 아직 상당하지만 전문가 사이에서는 업종 전반을 선호하는 기류보다 선별적인 자세를 요구하는 분위기가 짙어지고 있다. 이들이 주목하는 키워드는 정유사와 현금흐름이다. ◆ 작년 실적이 '정점' 에너지 주식 강세는 최근 2년 동안 이뤄졌다. S&P500 에너지업지수의 작년까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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