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장주] 외인 매수세 몰린 CATL, 트로이카 사업 성장성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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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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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올해 들어 외국인의 거센 매수세를 등에 업은 중국 전기차 배터리 대장주 CATL(닝더스다이·300750.SZ)에 대한 반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올 1월 중국 본토로 순유입된 외국인 자금이 1400억 위안을 돌파하며 월간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1월 30일까지 CATL에 100억 위안 이상의 외국인 자금이 몰리며 외인 순매수 1위에 올랐다. 중국 증시로 밀물처럼 밀려들었던 외국인 자금이 이달 3일부터 4거래일째 주춤했음에도 CATL에 대한 외국인 매수세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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