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한 니오·루시드·리비안 마침내 'UP' 추세 전환인가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3-02-1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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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중국판 테슬라'로 불리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기대주로 떠올랐던 니오(NIO)가 지난 2년 사이 브레이크 없는 주가 하락을 연출, 고점 대비 6분의 1토막이 났다. 2021년 1월 뉴욕증시에서 61.95달러까지 올랐던 주가가 2월9일(현지시각) 10.47달러까지 미끄러진 것. 52주 최고가 26.41를 기준으로 하더라도 니오의 주가는 단기간에 60%에 달하는 폭락을 연출한 셈이다. 반도체 칩 공급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과 전세계 전기차 시장의 경쟁 심화, 각국 중앙은행의 공격적인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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