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관광업 청신호 ① 소비진작·성수기 모멘텀…여행주 2Q 본격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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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4 16:35
[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중국의 전통적인 관광 성수기인 2분기부터 여행 업계가 본격적인 회복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5월 황금 연휴인 노동절(4월 29일~5월 3일)을 앞두고 현지 온라인 여행 플랫폼의 호텔, 관광지 입장권 등의 예약 건수가 폭증세를 보이는 등 관광 시장은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사진=바이두]
◆ 성수기 앞두고 호황 조짐…여행 소비 진작 효과 가시화
위드 코로나 전환 이후 일상 회복이 빠르게 진행 중인 가운데, 청명절(4월)&mi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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