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들' 관심 밖 된 써모피셔, 월가 '20% 뛴다' 재조명②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3-04-2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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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써모피셔는 인수·합병(M&A)를 통해 몸집을 키웠다. 2006년 써모일렉트론과 피셔사이언티픽이 합병해 탄생했고 합병 후에도 40곳이 넘는 회사를 인수했다. 올해 1월에는 특수진단 회사 바인딩사이트 인수 작업을 완료했다. 여러 인수를 통해 제품군을 대폭 확장해온 덕분에 이제 써모피셔의 제품은 모든 의료 기업의 실험실에 있을 정도라고 한다. 의료계의 '아마존'으로 불리기도 한다. 현재 의약품 개발 특징은 그 과정이 복잡해졌고 장비 역할의 중요도가 높아졌다는 점이다. 신약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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