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 훈풍에 올라타라 ③ AA 두 배 상승 저력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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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7 16:35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골드만 삭스가 중국 수혜주로 꼽은 또 하나의 광산주는 미국 펜실베니아 주에 본부를 알루미늄 업체 알코아(AA)다.
중국 제조업 지수가 11년래 최고치로 뛴 한편 1분기 성장률이 4.5%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등 제로 코로나 종료에 따른 훈풍이 이어지면서 알루미늄 수요 및 가격 역시 우상향 곡선을 그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1888년 처음 간판을 올린 알코아는 전세계 알루미늄 업계에서 8위에 랭크됐다. 미국을 포함해 가나와 호주, 아일랜드 등 10개 국가에서 광산 프로젝트를 추진중인 업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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