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징 스타 주식] ③ 누 홀딩스 큰손들 '입질' 강세론, 왜
프리미엄뉴스 > - 브라질
2023-05-3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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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브라질 핀테크 업체 누 홀딩스(NU)는 워렌 버핏의 주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살아있는 전설로 통하는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버핏은 2022년 초 업체가 뉴욕증시에 입성한 직후 주식을 매입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버크셔의 주식 포트폴리오에 편입된 누 홀딩스 지분은 2023년 1분기 말 기준 4억3600만달러로 집계됐다. 버핏 이외에도 상당수의 억만장자와 기관 투자자들이 업체에 적극 베팅하고 있다. 업체의 실적이 가파른 상승 기류를 타는 데다 핀테크 시장의 외형 성장에 기대 중장기적으로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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