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주간 프리뷰] CPI·대형은행 실적 주시, 월가 헬스케어·금융주 '입질'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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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0 09:57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월가 전문가들은 올해 들어 성적이 저조한 헬스케어와 금융주 투자를 권장하고 나섰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4%대로 올라선 상황에서 주가수익배율(PER, 포워드)이 20배를 넘어선 S&P500 밸류에이션이 부담스럽다는 게 큰 이유로 꼽혔다. 일각의 전망처럼 큰 폭의 경기 침체가 실현될 가능성이 작다면 저밸류 종목에 투자할 시기라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 [사진=블룸버그통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펀드매니저 월간 설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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