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싫다`는 레이 달리오를 위한 3가지 변론①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3-09-1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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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상용 글로벌경제 전문기자 = 헤지펀드 업계의 거물 레이 달리오(브릿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립자)는 채권을 보유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장기물 채권은 좋은 투자처가 아닌 것 같다며 현재로선 현금이 좋다고 말했다. 달리오는 9월1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0차 밀켄 연구소 아시아 서밋`에서 글로벌 부채 동학은 임계점을 넘어 가속화의 전환점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 "부채가 경제의 큰 부분을 차지하면 상황은 복잡해지고 (부채 증가세는) 가속화하는 경향이 있다. 우린 그 가속화의 터닝 포인트에 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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