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제너럴 9% 급등 ① 가이던스 하향에도 리더십 교체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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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22:35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의 할인 소매업체 달러 제너럴(종목명: DG)의 주가가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9% 넘게 급등했다. 2023회계연도 가이던스를 다시 하향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토드 바소스 전 최고경영자(CEO)가 돌아온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은 리더십 변화가 호재가 될 것으로 베팅하며 매수 버튼을 눌렀다.
주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저가 상품을 판매하는 달러 제너럴의 주가는 12일 주당 101.09달러까지 내려 2018년 이후 최저치를 찍었다. 하지만 장 마감 후 이사회가 바소스를 다시 CEO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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