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랠리 뜨겁다 ② 골드바 없어서 못 판다···경계감도
프리미엄뉴스 > - 원자재
2023-10-20 15:27
URL 복사완료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미국 개미들 사이에 금 매수 열기가 뜨겁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대표적인 유통 업체 코스트코(COST)가 말 그대로 '골드 러시'를 연출해 세간의 시선을 끈다. 일반적으로 코스트코는 1.5달러짜리 핫도그와 소다 등 인플레이션에 둔감한 상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매장이다. 그런데 최근 코스트코의 온라인 매장에서 날개 단 듯 팔리는 상품 중 하나가 1온스짜리 골드바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하마스의 이스라엘 침공 전후 금값 추이 [자료=인베스토피디아]...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러가기
최신 무료기사 더 보기
관련 종목 차트
더 알아보기
Loading...
  • 1달
  • 3달
  • 1년
  • 3년
  •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