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장세 '낙관론'① 10월보다 개선, 3대 투자방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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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1 10:09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0월 한달 간 A주 3대 대표 지수인 상하이종합지수∙선전성분지수∙창업판지수는 각각 2.95%∙2.43%∙1.78% 하락했고, 연내 최저치를 기록하며 변동성 장세 속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11월에도 주가에 영향을 미칠 긍정적∙부정적 변수들이 공존하는 가운데, 기회와 리스크 중 어디에 더 큰 포커스를 맞추느냐에 따라 전문기관들의 의견 또한 낙관론과 회의론으로 엇갈리고 있다.
◆ 낙관론 4대 배경 진단 '투자기회>리스크'
낙관론을 펼치는 전문기관은 현재 A주가 반등세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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