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들 우라늄 전력 베팅 ① 12년래 최고, 2배 뛸 기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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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16:00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헤지펀드 큰 손들이 우라늄 섹터에 공격적인 '입질'을 벌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이미 우라늄 가격은 2020년 말 이후 125%에 달하는 상승 기염을 토했고, 최근 수요가 10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우라늄 섹터에 공격 베팅하는 헤지펀드 거물은 테라 캐피탈의 매튜 랑스포드, 세그라 캐피탈의 아더 하이드, 아르고노트 캐피탈 파트너스의 배리 노리스, 아나콘다 인베스트의 르노드 살루어 등이다.
이들의 타깃은 카메코(CCJ)와 에너지 퓨얼스(UUUU), 우르-에너지(URE), 넥스젠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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