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럴모터스 ①연중 고점서 40% '털썩', 버핏마저 전부 처분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3-11-1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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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제네럴모터스(종목코드: GM)의 주가가 전기차(EV) 사업에서의 손실 누적과 노조 파업으로 인한 조업 차질 등의 여파로 거센 역풍을 받고 있다. 작년 1월 최고가를 찍고 내림세로 전환한 뒤 뚜렷한 방향 전환 없이 1년10개월여 동안 내리 하락세다. 주요 지지선으로 불린 30달러도 뚫고 내려가 연중 고점 대비 낙폭이 40%가량으로 확대된 가운데 워런 버핏이 회장으로 있는 버크셔해서웨이가 올해 3분기 GM 주식 모두를 처분했다는 소식마저 전해졌다. 전미자동차노조(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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