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전망] '채권 낙관일색' 경계파의 일침①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3-12-1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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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내년 강세 전망이 대세론처럼 된 미국 국채시장에서 경계파의 목소리가 부각되고 있다. 국채시장에서 내년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정책금리(현재 5.25~5.5%) 인하 시점을 둘러싸고 소위 '추측 게임'이 벌어지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예상하는 인하폭이나 내년 인하를 상정하는 것 자체가 과도한 기대라는 지적이 나온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제롬 파월 의장 [사진=블룸버그통신] 미국의 디스인플레이션 추세가 계속돼 채권 강세론이 설득력을 더하고 있지만 물가 상승률의 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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